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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렌드뉴스] “혼자 구경하고 싶어요” 퍼져가는 ‘언택트 마케팅’ 대세
작성자 이루다크리에이티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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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7-10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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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혼자 구경하고 싶어요”, 퍼져가는 ‘언택트 마케팅’ 대세



모바일과 디지털 기기 이용에 친숙하고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정보를 얻는 20~30대를 중심으로 점원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비대면 형태의 소비를 추구하는 언택트(untact)족이 늘고 있다.

이들을 겨냥한 기업들의 언택트 마케팅(untact marketing)도 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 마케팅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와 부정을 뜻하는 언(un)의 합성어로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패스트푸드점 터치스크린 형식의 무인단말기 ‘키오스크’가 있다.





지난 2017년 8월부터 일부 매장 입구에 두 가지 종류의 바구니인 '혼자 볼게요'와 '도움이 필요해요'로 고객과 마주하지 않는 비대면 마케팅인 언택트 마케팅을 했던 이니스프리가 국내 첫 무인 매장을 오픈하자 업계와 소비자의 이목이 쏠렸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를 교체해주거나, 4개월마다 필터를 배송 받아 직접 교체할 수 있는 필터 셀프 교체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필터는 자가 교체형으로 설계돼 누구나 건전지를 교체하듯 쉽게 교체 할 수 있어, 셀프 교체형 상품의 인기도 높다. 올해 1~2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간편한 자가 필터교체뿐만 아니라, 전문가 관리 없이 위생관리도 편한 제품도 인기 요인이다.





커피업계가 ‘스마트오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모바일 중심의 소비문화가 조성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각광을 받는 데 따른 모바일 멤버십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스마트오더는 카운터에 줄을 서지 않고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사전 주문 방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5월 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앱 주문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선보였다. 사이렌 오더 이용자는 일평균 10만건에 육박한다.

탐앤탐스와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등도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스마트오더 기능을 도입·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on) 사회'가 그 기반이 된다. 너무 많은 관심, 불필요한 접촉과 연결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게 된 것이다.

언택트 마케팅은 물건을 살 때만이라도 혼자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여유를 갖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사회의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더욱 확대된 것도 언택트 마케팅 확산에 배경이 됐다.

유통, 금융, 자동차 다방면의 부분으로 확대되고 있는 언택트 마케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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