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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렌드뉴스] 진입장벽 낮아진 지상파 광고… 다변화 중인 방송광고 시장
작성자 이루다크리에이티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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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8-16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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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

침체된 방송광고 시장이 중소형 광고주들의 등장과 함께 다변화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잘 만든 15초 광고가 당연시 됐던 환경에서 광고의 주체도, 집행형식도 다양화되며 한 마디로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1. 서사광고의 시도


최근에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서사적 광고 한 편을 내놓았다.

‘의자왕과 삼천궁녀’에서 착안한 픽션 사극 ‘의자왕과 삼천연구원’이다.

다소 황당한 콘셉트도 시선을 끌지만 광고 집행 방식이 또한 예사롭지 않다.

SBS 메인뉴스인 8시 뉴스를 비롯해 주말예능과 월화드라마 등 이른바 지상파 프라임타임에 2~3분짜리 광고를 집행한 것이다.


 


이 같이 15 TVC 8개 분량을 한꺼번에 소화하는 매체 전략은 흔히 시도되지 않는 방식이다.

장초광고 형태를 고수하면서 낚시와 골프 그리고 지상파 한 채널에만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타깃층을 공략한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2. 가상광고의 변화

서사광고 등장에 이어 가상광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TVC로 만나기 쉽지 않았던 책 광고가 등장한 것이다.


공지영 작가의 신작 ‘해리’가 대표적으로, 최근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가상광고 형태로 집행됐다.

통상 가상광고는 드라마 주인공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나 스포츠 리그의 스폰서 기업들이

일반광고와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집행하곤 하기에 일반 책 광고의 등장은 자못 낯설어 보인다.

현재 TV광고는 그야말로 다양한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3. 아이돌 생일 광고의 등장


한 편 아이돌 축하광고 또한 지상파 TV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엑소 백현의 생일축하 광고가 처음으로 지상파 TV에 집행된 데 이어,

이번엔 워너원 황민현의 생일축하와 데뷔 1주년 기념광고가 다섯 차례에 걸쳐 집행되었다.

TVC는 제작비나 매체비 등에 대해 진입장벽이 높다고 여겨졌으나,

이제는 광고 제작방식 등이 다양해지면서 아이돌 팬 등 새로운 광고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전까지는 광고도달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TV광고도 콘텐츠 임팩트가 중요해지면서

이와 같이 광고 집행의 다변화, 광고주의 다양화 등의 현상이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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