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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렌드뉴스] 비건(Vegan) 미래 소비자의 마켓이 되다.
작성자 이루다크리에이티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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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1-22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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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

비건(Vegan) 트렌드가 아닌 마켓이 되다.
미래 소비자가 보이는 비건 마케팅


식음료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이 비거니즘에 공감하며, 크루얼티 프리나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추세도 마찬가지인데,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비거노믹스(Veganomics:비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의 성장이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얼티-프리 인증 코스메틱 (좌-인터미션, 우-에이트루) 



비건 시장이 트렌드를 넘어 시장이 형성되는 여러 복합적 이유가 있다.

1. MZ세대는 환경 문제와 동물권에 관한 관심이 높다. 미세먼지 등의 기후 변화를 체감하여 자랐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고, 자신들의 세대가 변화의키를 쥐고 있다고 여긴다. 동물을 대하는 자세 역시 기성세대와 다른데, ‘애완’이나 ‘식용’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으로서 행복하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자신의 신념을 소비로 표현하는 세대이다. MZ세대는 소비를 통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들은 환경 문제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지구에 영향을 덜 미치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추구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데이터플러스-소비식생활(4월)>리포트에따르면, Z세대의 36.1%가 식음료를 구매할 때 환경, 동물, 기부, 공정 무역 등의 신념을 우선한다고 답했다.

3. 라이프스타일로서 ‘비건’이 주목받고 있다.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위해 하루에 한 끼, 혹은 요일을 정해 채식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윤리적인 것인 곧 힙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비건 챌린지’등으로 비거니즘을 체험, 실천해보려는 니즈 역시 높아지고 있다.



동물학대 없는 패션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 



'cruelty free'이라는 슬로건은 모피동물의 고통을 종식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넓은 선택권을 주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는 의류 브랜드 ‘비건타이거’ 착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비건타이거는 ‘동물학대 없는 패션’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모피 동물의 고통을 종식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넓은 선택권을 주고자 잔혹함이 없는 비건 패션을 제안한다. 해당 브랜드 제품들은 생명을 착취해 만들어진 소재는 절대로 사용되지 않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비동물성 소재로 만들어진다. 이 같은 가치관을 제시한 비건타이거 수익금 일부는 동물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 비용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송가인과 유재석이 입어 화제가 됐다.
(출처 :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831)

미래 세대 소비자를 생각하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비건 제품 및 서비스 기획에 뛰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꾸준히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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