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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렌드 뉴스] 본격 '필환경 마케팅' 이제 권장이 아닌 필수 사항!
작성자 이루다크리에이티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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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1-11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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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

착한소비, 친환경 마케팅.
이제는 권장이 아닌 필수사항


ECO와 GREEN, 必환경, 클린뷰티. 최근 환경 오염과 파괴에 대해 기업과 소비자는 직접적인 이해관계 당사자가 되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은 마케팅의 주요 화두가 되었다. 주변을 살펴보면 ECO, GREEN을 핵심 컨셉으로 표현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착한소비' 또는 '친환경 소비'라 불리우는 소비자의 구매행동 및 서비스 이용 증가는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내외부 사회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친환경 마케팅은 권장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싸구려? 재생/인공 털로 만든 착한패딩의 등장



몇 년 전까지 인기를 끌었던 아웃도어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보이기 시작하는 롱패딩은 대부분 오리털, 거위털을 활용하여 생산된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겨울철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라 환경 및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덕다운 다운점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네셔널'은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을 국내에 론칭했다. '오리를 살린다'는 브랜드명처럼 모든 제품은 100% '애니멀프리 및 크루얼티 프리(동물학대 및 착취가 없는)' 원료로 만들었다. 충전재는 동물털 대신 인공 충전재인 '플룸테크(PLUMTECH)'를 사용하여 동일한 보온성에 건조 속도가 빨라 물세탁으로도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친환경 포장 선두 '마켓컬리'의 'ALL PAPER PACKAGE'



유통업계의 친환경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먼저 '마켓컬리'를 주목해보자. 국내 최초 새벽 배송을 도입한 회사로 식품 위주로 판매를 하고 새벽 배송에 주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마켓컬리' 사업 특성에 따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의 다양한 포장재가 사용되었다. 이는 과대포장으로 문제가 되고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하여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마켓컬리'에서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배송에 사용되는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었다. 또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배송 종이 박스를 다시 수거해 가며 폐지 재활용 업체에게 재판매하는 운영 방침으로 개선되었다. 이렇게 폐지를 재활용하여 재판매한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에 전달이 되거나 초등학교 교실 숲은 조성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성분만 착해지지 말자! 친환경 입은 화장품 용기



화장품 전문 ODM/OEM 업체 '코스맥스'는 친환경 용기 제작업체 '이너보틀'과 손잡고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하여 재활용이 쉬운 화장품 패키지 개발에 나섰다. 대부분의 화장품 용기는 내용물이 남아있는 채로 버려져 재활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 업계에서는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 역시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코스맥스가 이너보틀과 함께 선보이는 패키지는 용기 내부에 화장품이 닿지 않아 재활용이 쉽다. 기존 펌프 용기와는 달리 탄성이 높은 실리콘 파우치가 내용물을 모두 사용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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